안녕하세요 윤종식입니다.
디지털 사진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같은회사의 동료분으로부터 디미지클럽에 가입해놓고 유령회원으로 지냈었습니다.
이미 이곳은 역시 비회원으로 가끔 들어 오다가 오늘에야 가입하네요.
미놀타 컴팩트(F100), 7i를 사용하다가 Dynax 5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었습니다.
F100은 고장나서 고쳐야 하나 고민하고 있고 7i는 이제 가족이 사용하네요.
지금은 Dynax 7과 핫셀 503CX를 사용하고있구요.
물론 미놀타 클럽에서 공구하는 7D를 공동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리님이 쓰신 두권의 책을 사서 보아오던 터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소미동의 칼럼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처리님께 감사드리구요.
수원과 대전을 오가는 주말부부라서 눈치보이는데, 모처럼 혼자서 오늘 장승공원에 갔다가
늦게와서 집사람에게 한방먹었습니다.
아무튼 행복하고 건강한 처리닷컴™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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