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엄청 바쁘게들 사시나보다...그래서

마음들은 굴뚝같으나

세상의 많은 인연들처럼

마음먹은대로는 안되나부다,

조금 기다리면 만나지는 날들이 오겠지...했는데

정말 선물처럼 이런 날이 왔네요 ㅎㅎ

(너무 오버한거 알고있씨요~)

무쟈게 바쁘신 처리님이 이제 숨쉴 시간이 생기셨나보네요 ㅎ.


다들 잘 계셨지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