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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심님이랑 무건리 다녀왔어요.

비가 많이 쏟아졌는데...

거기 도착하니 비가 하나도 안 왔더라구요

그래서 고생 별로 안 하고 다녀왔습니다.

물도 예전에 다녀왔을 때보다 많았구요..

좀 멀어서 그렇지 참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걸어서 들어가는 길도 참 좋았어요.






태백에서 점심 겸 저녁 먹었는데...

'물닭갈비'라고 들어 보셨는지.. ㅋㅋ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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