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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하던 건데, 특정회원님의 사진을 몰아서 보는 재미가
전시회를 앞둔 요즘 제법 쏠쏠합니다.
다른 사진들과 섞여 있을 때와는 달리
한분의 사진을 모아서 보다보니 독특한 화풍^^을 발견하기도 하고
사용하시는 장비의 변천도 알게 되고
예전 밀착카피를 보는 듯한 재미도 있더군요.
오늘의 진사님은 삼심님이십니다.

저만의 "이어달리기"라고 할까요^^
이런 식으로 틈틈히 보다 보면
올해는 넘어갈듯 합니다.
며칠째 날씨가 흐린데 건강한 목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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