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단칸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7월 4일 부터 집수리를 시작해서 다음 주 목요일은 되어야 끝나 거든요.
그래서 벌써 보름째 아내의 공부방에 딸린 작은 방에서 온 가족이 생활 하고 있어요.
화기애애?
그런 거 없구요...
아침은 빵, 점심은 각자 학교와 회사에서, 저녁은 외식...
이젠 완전 지겨워요... ㅠㅜ
애들도 집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듯 합니다.
이것도 교육의 효과가 될까요?
근데 내가 더 지치네요.. @@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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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다녀왔어요 ^^; ㅎ file | 또순여사™/박도순 | 0 | 2 | 2012-07-21 |
요즘 장마죠? | 처리™/박동철 | 0 | 3 | 2012-07-19 |
터키지기님께 공개 질문^^ | 토리(土理)™ / 박준배 | 0 | 3 | 2012-07-13 |
오늘부터 익산에서 근무합니다. | 청산/이금영 | 0 | 3 | 2012-07-11 |
팀닥터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합니다. | 0 | 3 | 2012-07-11 | |
제19회 대한항공여행사진공모전 | 대한항공사진공모전 | 0 | 3 | 2012-07-10 |
필터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 터키지기 | 0 | 3 | 2012-07-08 |
히히~~ | 또순여사™/박도순 | 0 | 3 | 2012-07-06 |
[방송통신위원회]제4회 방송통신이용자 콘텐츠 공모전 樂·和·感(사진/UCC) file | 와이즈유저 | 0 | 3 |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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