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제 2011년이 고작 40여 일을 남겨두고 아듀 하려고 하네요.
올 한 해 암울했던 기억이 있으셨으면 모두 잊어버리고자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잊을 망, 해 년, 모일 회..
망년회입니다.
작년엔 청주에서 했지요?
올해는 어디에서 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의견을 모아 보아요~~
숙소와 교통이 문제가 되는데,
펜션을 잡아서 1박 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자~~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담없이 말씀들 해 주세요.
그동안 못 뵈었던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명해 버릴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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