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모임사진'에 올린 장군나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새 근무지는 이전 근무지와 다르게 지역도 넓고
관할 지역 인구수가 많아
진료 인원이 하루 평균 30-40명이 넘습니다.
이런 저런 행정업무 처리와 겹쳐
정말이지 시간이 없습니다.
장군나리님의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남긴 처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혜정님께 바톤을 넘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거의 밤을 새다시피 업무 전산 입력하고,
개인별 관리병력을 관심있게 들여다 보고,
방문서비스 기록지 등 넘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답니다.
당분간 사진 감상, 촬영 모든 것이 스톱입니다. ㅠㅠ
내일부터는 대학원 개강이고요~
처리닷컴 홈피도 며칠만에 열었네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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