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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 가득하시길...

아무래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추억사랑만 낳아 이쁘게 기르시어 저에게 시집 보내주시고

80 평생을 살아오신 추억사랑의 어머니께서

경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그 눈이 살며시 녹는 따뜻한 오후에

추억사랑 곁을 떠나셨읍니다.

회원님들.... 기억해 주시고

많이 힘들어 하는 추억사랑에게 힘을 주세요.

금요일에 야생화가 가득한 곳으로 모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