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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캔온으로 갈때가 온건가요^^

DSLR 처음 구입할때 고민끝에 손휘로 간건

오직 틸트액정과 라이브뷰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출시전이라 자세한 스펙은 못 봤지만

손휘 수준의 라이브뷰까지 갖추면 캔온으로

갈아탈 손휘 유저분들 꽤 있을 듯 합니다.

아..... 손휘의 마지막 희망 바디 손떨방이 있군요 ㅋ

암튼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