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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제목처럼 이제는 잊혀져간 회원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
오랜시간 외도로 카메라에 먼지가 듬뿍 쌓여 있을정도네요...
6월1일 집안의 큰일을 치르고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방황아닌 방황...
그래도 가끔은 들러 회원님들의 작품을 보고 가곤 했지만..
선뜻 카메라가 손에 잡히지는 않았네요...
이제는 쌓여있는  먼지를 털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카메라에 손을 대 볼라고 합니다...
천천히 다시 소중한 회원님들을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마철 아니 우기에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시절..
몰래 훔쳐보기와 또 뒤에서 몰래 찍기 놀이...ㅎㅎㅎ

부천 야인시대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