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성회원 지니입니다... (사진을 건성건성 찍어서...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뭐...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는 것 같은데... 눈팅만 하고 나가는지라... 로그인의 귀차니즘... ㅎㅎ...
요즘 새로운 재미를 찾아 즐기고 있는데요... "등산"입니다... ^^
사진을 찍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산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무의도 호룡곡산, 관악산, 인천대간(계양산-철마산-원적산 ~ 소래산까지의 구간), 계룡산, 청계산까지
연속 5주째 일요일마다 산을 찾고 있습죠... 이번 주는 지리산 둘레길 탐방이 예정되어 있구요... ㅎㅎ...
한동안 등산을 즐기면서 체력 좀 기르려구요... 워낙 저질 체력인지라...
올 겨울 목표인 소백산 설경 촬영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그럼 모든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날씨가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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