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산출장에 이젠 심신이 피곤합니다.
그나마 버틸수있는게 사진찍으러 다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장님이 추천해주신 장산은 해운대 바로앞임에도불구하고
왕복 약 5시간의 시간적인 문제로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울산에 정유공단과 진하해수욕장에 명선교라는 인도교를 담아봤고요
저번출장에 바람으로 광안대교를 재대로 담아보지못해 광안대교를 3군데 포인트에서
찍어보고, 해운대 야경, 다대포일몰 많이는 찍엇는데
올릴께없네요
먼저 울산편을 열린사진에 올렸습니다.
허접한사진이나마 정리되는대로 부산쪽사진올리겠습니다.
이젠 완연한 봄인것같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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