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토록 고민하며 쌓았다 헐었다... 쌓았다 헐었다....
이젠 그 꿈을 위한 문턱을 넘었습니다.
77세에 수능 수시 합격한 할머니의 기쁨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진도., 홈피도 닫았지만
국립대학에서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영역에서 새롭게 펼쳐질 미래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자축하며,
인사드립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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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 | 쏙딱/심규진 | 0 | 2 | 2009-11-27 |
합격했습니다^^; | 또순여사™/박도순 | 0 | 2 | 2009-11-27 |
여행기를 올립니다. | 佳人 | 0 | 2 | 2009-11-26 |
삼각대 어떤 제품 쓰시나요....?? | 토리(土理)™ / 박준배 | 0 | 2 | 2009-11-26 |
다녀왔습니다. | 佳人 | 0 | 2 | 2009-11-25 |
광각렌즈에 대하여 다시 한 번 ?? | 강연/연성모 | 0 | 2 | 2009-11-24 |
초대형 아이콘 | 沈深心™/ 심 영보 | 0 | 2 | 2009-11-24 |
ㅋㅋㅋㅋㅋㅋㅋㅋ | 짱구아빠/임정은 | 0 | 2 | 2009-11-24 |
광각렌즈에 대하여 저두요 ?? | 강연/연성모 | 0 | 2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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