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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 마디 하렵니다.
전엔 님들의 좋은 작품을 흠모하여 슬쩍해서 바탕화면을 꾸미곤 했는데,
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니면 인심이 사나워져서 그런지 아무튼 요새는 열쇠를 딱 잠가놓고 열쇠는 집주인에게 있으니 문의 하시오!!!!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서는 맘이 어찌나 서운한지 깡통이라도 앞에 얼쩡거리면 확- 차 지를텐데, 요새는 분리수거 한다고 다들 쓰레기 망에 다 들어앉아있고 도대체 속풀이 할때가 없네요. 
이게 다 세상 인심의 문제이겠지만, 아니지 하도 못된ㄴㅇ많아서 그렇지라? 그런지는 알으나 이거 어찌 선심 좀 베풀면 안되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