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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해담입니다. 또... 오랜만에 나타났습니다. ㅎㅎ

오늘은 회사 창립기념일 휴무일이라 회사 돼지친구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맘껏 먹고, 맘껏 웃고 떠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여름이 가고있고,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물소리도 들리고...



파란 하늘에 흰구름도 둥실둥실~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