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라인으로
주문한 포토북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인화하면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
앨범도 새로 사야하고....
스냅스싸이트(처리님 추천) 알고서 포토북을 알게 되었어요.
테마별로 사진을 모아 두었다가
편집해서 만드는데요...
기념으로 남기기엔 참 좋은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글로 남길 수 있구요,
해당 싸이트에 가보시면
그야말로 '편집의 달인'들이 계십니다.
그동안 여행기념, 혹은 업무기념으로 만든 포토북 제목만 보여드립니다^^
편집할 때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편집 마친 후 파일 업로드하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사진 매수에 따라 시간은 다름, 최대 페이지까지 편집한 후
긴축 2,500픽셀 정도로 리싸이즈하여
서버에 올리는데 4시간 정도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녁에 업로드 order(?)내려놓고 잠자리에 들어 자고난 후
다음날 아침에 결재하기도 하지요...ㅎㅎ
방금 도착한
또순여사에 여름 휴가(Summer story, 2009.)
포토북 속지를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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