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핑계를 될려면 한이 없고 한국에서 손님이 떼거리로 와 가지고선 죽을 욕을 봤습니다.
이번에 처 조카가 결혼을 했는데 5시간30분을 운전하고 가서 보고 오구요. 한국 손님들 구경 시키랴 구멍가게 보랴 무자게 힘들었습니다.
오늘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고 처리에 와서 무슨 소식 없나 하다가 출석 도장 겸 해서 증거 샷을 올립니다.
신랑 각시와 우리집 내자와 두 딸입니다. 두 딸은 모두 아시죠? 설명 안해도...
우리 집은 나 빼면 여자들이 판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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