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울포토 사진 보시고 연락 하신다면서 울릉도 여행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대강의 질문에 답 해 드리고 가만히 생각하니 울포토에는 아마도 제 전번이 안 나오지 싶은데~~~어떻게 아셨을까? 한참을 생각다 보니...
통화 시작 쯤에 아시는 어느분께서 절 소개시켜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분이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요 ~~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어느분이 절 소개 시켜드렸는지요?
그래도 알고 있어야할듯 해서요~~~
절 아시는 분들은 여기밖에 없기에.... ㅋㅋ
요즘 한참 치매초기증상을 앓고 있는 장구아빠가~~~
ki duk...ki duk....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