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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창을 경유해 용호산과 삼청산 좀 둘러보고 왔습니다.
지금은 상품이 개발된지 얼마안돼 좀 미흡한 점도 있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장가계나 황산처럼 한번 다녀올 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워낙이 사진을 양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 사진 무지하게 찍었는데 다 볼려면... ㅠㅠ
인증샷으로 두장 올립니다. 위가 용호산수, 아래가 삼청산입니다.

어제 와서 밀린 일 좀 했더니 여기저기 쑤십니다. 역시 나이는... ㅎㅎ (연장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