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나에게은 자유.행복......
부인과 아이는 서울처형집에 놀러가고....
2박3일 동안 산악회 고사, 병원회식, 동호회 모임 스케줄로 밤을 즐기고나니...
부인이 귀환할 토요일이내요....
그러나.....
혼자자고 혼자 먹고...혼자 일어나고.....
이거 왠지....옆구리가...시려오내요...
부인의 귀환이 왜 그리워질까요.....
집도 청소하고 세탁기에 옷도 돌려서 ..널고....베란다도 청소하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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