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엄마의 작품......
일명....딸기머리....
쇼킹한 제목 찾다가....ㅋㅋ
눈이 1미터 넘게 온 이곳에서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 마냥 눈썰매 타고 나닐수도 없고......
짱구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눈에 홀딱 젖어서(신발속은 물 웅덩이,,,잠바는 물텀벙,,,,) 사무실로 왔길래....너 오늘 저녁에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짱구 왈 " 아빠,,,나,,,디지게 팰거지? " 허걱.......이기 아닌데...
그래서 오늘 저녁 디지게 팰려고 운동 중입니다... 이놈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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