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중에 도착하면 바로 택배 날려 드리겠습니다.
10분이 신청해 주셨구요...
총 1,685,000 원 송금했습니다
나머지 35,000원은 택배비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세관에 걸려서 관세 물게되면.. 그때는 1/N 하겠습니다. ㅋㅋ
쪽지로
주소 :
성함 :
전화번호:
를 알려주세요.
다시한번 코너스톤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신(07.17)
B&H에 다녀오신 코너스톤 형님의 말씀에 의하면 지금 재고가 하나 밖에 없어서 며칠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2주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당장 다음 주에 보내 드리긴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금을 지불한 뒤 예약을 걸어 놓은 상태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셔야겠네요.
기다리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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