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아이 소망이 한가지 있었으니... 핸드폰을 갖는것입니다
그리하야 이번 기말 셤에 올백 맞으면 핸드펀을 사준다고 마눌씨가 공언하였는바
아쉽게 핸드펀 개통 단계에서 고배를 마시고 말았으니...
이일을 우야면 좋겠습니까?
저는 걍 사주고 싶은데
마눌씨가 첨부터 안 사주려고 맘 먹고 목표치를 설정했으니...
울 딸은 꺼이꺼이 울고...
그래서 오늘 키티 가습기랑 슬리퍼 사줬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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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천만원은 되야 | 쥬디빠/박종필 | 0 | 2 | 2008-12-09 |
공모전에 넣었더니... ㅎㅎ | 또순여사™/박도순 | 0 | 2 | 2008-12-08 |
아까버라... | 쥬디빠/박종필 | 0 | 2 | 2008-12-07 |
안녕하세요 | 야외:김창훈 | 0 | 2 | 2008-12-07 |
[re] 아까버라... | 쥬디빠/박종필 | 0 | 2 | 2008-12-07 |
년말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세요. | 오뚜기/신영길 | 0 | 2 | 2008-12-07 |
지홍형님 감축 드립니다 | 처리™/박동철 | 0 | 2 | 2008-12-06 |
드디어 스트랩을 받았어요~ | 아인즈/이범준 | 0 | 2 | 2008-12-06 |
무농약 고추 | 쥬디빠/박종필 | 0 | 2 |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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