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덥기는 더운데.. 한국보다 덜 더운 것 같아요.
태국에서 3일 밤을 보냈습니다.
어제 저녁에 여기 깐짜나부리에 왔는데 그냥 뭘 찍어도 멋지네요. ㅋㅋㅋ
태국시내 구경도 하고, 야경도 찍고,
담넌 싸두악 수상시장도 가고, 암빠와 수상시장도 가고, 매끄렁 철길 시장도 가보고..ㅎㅎㅎ
오늘은 지금 어딜 가볼까 생각중인데..
나가서 오토바이를 좀 빌려올까봐요. 몇 군데 둘러보면서 사진 찍을려면 그게 나을 것 같은데 ..모르죠..
워낙 넓은 지역이라 오토바이로 다닐 수 있을런지..
암튼 더운 여름에 시원한 생각들 많이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내일은 아유타야 거쳐서 파타야까지 들어갈 생각입니다.
계속 염장질만 해서 죄송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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