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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시죠!!!

지난 전시전 이후 개인적으로 쩌끔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업무적으로 바쁜 일도 쪼끔 있었지만
그간 비가 졸졸 새고 해와 달이 보이고
또한 들고양이가 지붕 천정 속에서 같이 지내며 살았었는데,(^^)
이제 새 집을 지어 며칠 후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 집을 지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새 집 현장에 들락날락 거리고,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싶기도 하고, 우리도 이런 새 집에서 살게 되는구나 하는
감격(?)에 주체못하기도 하고....

다음 주 부터는 새 집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