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형님들과의 만남을 출사사진에 올려야 되는데...
오늘은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지금은 애들하고 자전거/ 인라인 타러 가야합니다. ㅠㅜ
저녁엔 시내에도 나가야 하고..
암튼 정리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른아침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함께 산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수님의 호박죽.. 참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읍의 오동과매화형님..
모니터로 본 그 사진들.. 환상적이었습니다.
받으시는 분들 입이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점심 정말로 감사합니다.
늑대와춤을 형님..
아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형님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것이라 생각하니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비로서형님과 다른 형님.. (헤헤.. 어서 가입을하셔서 아이디를...)
멀리 남원까지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밌는 출사 만들어 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루 멀리 다니긴 했지만.. 여러 형님들 뵙게 되어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청주에서 모두 뵙고 제가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혹시 포토샾 강의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몇 분이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원하신다면, 청주인근 출사를 하고, 제 아내 가게에서 프로젝터와 노트북으로 강의를 함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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