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어 견디기 어려운 일기를 보이는군요.
오랫만에 식품 구입차 하산하여 안부 말씀 전합니다.
모두모두 잘 계시지요? 그립군요.
무언의 삶, 아니 좋게 이야기 하여 자기와의 싸움(갑자기 적절한 표현이 안되네요), 내면과 외면의.............
지루할 정도로 단순한 생활이다보니 숨이 막힐때도 있습니다.
.......
시간이 짧아 두루 보고 갈 수가 없어 그저 안부 말씀만 남깁니다.
아무튼 저의 열정은 분명히 남아 있음을 신고 드리며, 모든분들의 행운도 함께 빌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다음 이야기는 들을수가 없겠네요.
지금 또 갑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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