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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어머니 모시고 온천 다녀오고,
일요일 오늘은 날씨가 개판이었구요.. 그래서 어머니랑 애들 데리고 대청호 인근 양성산 다녀왔습니다.
내일은 날씨 좋다고 하는데...
어린이 날 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