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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사히 지나가나 싶었는데....

처형이랑 짱맘이랑 통하하면서 하는 말................


" 언니, 나 오늘,,,, 묵은(지난) 미역국 먹었다,,,,징징...."


대박입니다....나의 정성을 저렇게 표현 하다니......내년에는 국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