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 보아요^^;
이 쪽에는 폭우가 잠시 다녀갔습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벌써 연휴가 이만큼이나 눈앞에 다가왔네요...
가정에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못들러서 죄송해요^^;;
조카는 2차 수술 후 경과 진행 중이구요..[궁금하실까봐^^;;
항시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쪽지도 와있는데 로긴해서 띵동띵동하고
쪽지를 보려면 로그인된 회원만 볼 수 있다는뎁...ㅍ;
저 유령 되었;;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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