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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월 강병운님께 좋은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평소 관심만 있었을 뿐 눈 대중으로만 찍어오던 사진을 비로소 좋은 책과 함께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을 쓰시느라 고생하신 처리님의 노고와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발전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일월님과 처리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