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맨날 고민만 하다 언제 살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점찍어 둔게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아빠백통부터 시작해서 모니터까지...
언제쯤 이 고민을 해결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니터는 조만간에 저지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crt 모니터가 색이 완전히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
어차피 crt가 아닐바에야 큰거 사려고 합니다.
지금 찾아본게 pbm v240w 입니다.
우선 패널도 괜찮을 것 같고 크기도 24인치라서 적당히 큰 것 같고 책상위에 있는 커다란 스피커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고 피봇도 되고...
제가 원하는 것은 다 갖추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서울에 갔을 때 언젠가는 lcd 살지 모른다는 생각에 테크노마트에서 유심히 모니터를 본적이 있습니다.
테크노마트에 있는 lcd는 거의 다 본 듯 합니다.
그 때 본 기억으로 알파스캔이 가독성은 좀 좋아보였습니다. 피씨뱅크는 거기에 비해서는 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데...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6개월 무이자가 된답니다.!!
질러야겠죠???
조만간 지를지 말지 결정이 날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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