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나오면 자주 접속할줄 알았는데 더욱 바빠지네요...그래도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ㅋㅋㅋ
아내가 산후조리차 본댁에 있어서 특별한 일 없으면 본댁에서 애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기와 아내 모두 건강하고, 아내가 처리닷컴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안부 전해달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애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임동준(任東峻)...앞으로는 태명이 아닌 본명으로 불러야 하는데 아직은 태명 "랑이"가 더 익숙하네요...
오늘도 아들자랑 사진 올려 봅니다...ㅋㅋㅋ
잘생겼죠?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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