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결혼기념이였습니다.
제가 무지 심하게 아파 병원갔다 그만 잊어 버렸습니다..
아내는 말없이 나만 간호 했는데...
오늘 아침 홈쇼핑에서 결혼기념일 축하 메일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오리까?
아마도 아내는 알면서도 내가 아프니 그냥 지나쳤나 봅니다.
아내의 기분을 풀어 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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