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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나서 교회 저녁예배때

아버지학교 특송 촬영 하고 집에 들어 왔는데 자는지도 모르고

그냥 꿈나라로  

근데 일어나도 몸도 찌뿌등 하고 날씨도 메롱하고

오늘 하루가 얼렁 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식이 아직 오래 되진 않았는데 먹는게 부실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