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기 쩜 들어주이소예
형님, 누님, 큰형님, 큰누님, 삼촌, 숙모님 도움을 요청 합니더예
요즘예 점점 식어가는 열정을 다시 불짚혀 주십사하고예...이케..!!!
끌적여 봅니더예...ㅡ.ㅡ;; 어린놈이 죄송 합니더예...^^;;
카메라 다시 사고나서예 왜케 돌아다니기가 싫은지예...무엇이 문제인지예...(한 일년동안 부지런히 돌아 다녔는데...)
요즘 차도 자꾸 고장나고예... 어딜 다니기도 실코예...
지금도 어리지만 여서 더어 어릴땐 일년에 7만~8만정도 꼭 돌아 다녔는데예...
형님, 누님, 큰형님, 큰누님, 삼촌, 숙모님 께서는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예 (원래이런 딜레마가 오는가예...???)
다시 부지런한 봉스~로 돌아 가고싶어예
도와 주이소예~
글 재주가 없어가 이리삐이 몬적습니더예...
따뜻한 말한마디 따끔한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더예~
어떠한 설문 조사도 아니고예 어떠한 자료에 활용도 하지 않습니더예^^;;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