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세린이 연기 시키자고 또 전화가 왔습니다.
세군데째입니다..
우리 세린이 사진보고 연락이 왔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CF에 어울린다고 하면서 서울로 올라 오랍니다.
6개월 연기 교육받고 교육비 월 30만원 이후는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하네요..
지금 세린이 나이때 아이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출연료는 7:3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돈벌려는 수작이기는 한데. 여러군데서 제의 들어오다보니 막 흔들리네요..ㅎㅎ
그냥 팍 한번 시켜 볼까요..ㅋㅋㅋ
시간이 무지 투자된다고 하는데.
경험삼아 한번 시켜 보고도 싶은데 그럼 공부는 꽝..
그럼 세린이 꿈인 아나운서는 휙~~ 날아갈 것 같아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어째던 우리 세린이 웃는 모습은
백만불입니다...제딸내미 자랑이였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