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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식 행사치르면서 느낀 점입니다.
저도 다른 곳 준공식이나 행사장에서 '방명록에 글 좀 써주세요~!'그러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행사 주관자가 되어보니
그 몇 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울 회원님들 혹 좋은 곳에 초대받아가시거든
꼭 아름다운 글흔적을 남겨놓고 오세요.
참 고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