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에 너무 일찍 도착 (5시반 ㅠㅠ)한 것 부터 시작해서,
일들이 꼬이는 바람에 고생 좀 했습니다. 사진도 별로 못찍고... ㅠㅠ
그래도 남도지방 다니며 전원풍경 구경하고 다녔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ㅎㅎ
아침부터 염려전화 주신 향적봉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라오시면 제가 함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청호에 들렀다 가는게 좋았겠다는 처리님 얘기가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알고보니 제가 원래 輝님이 얘기하셨던 데랑 다른 방향으로 올라갔더군요. 꺼이...
그래도 갔다왔다는 증명 사진은 올려야겠죠. 정신 좀 차리고... ㅎㅎ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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