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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는 오랫만에 쾌청한 날씨를 맞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만나는 맑은 날, 저는 인천 본가에 가야할 일이 있네요.
어머니 생신이라서요. ^^

여러분들은 멋진 계획 세우셨나요?

지홍이 형님은 오랑대 사진 찍어 온다고 하셨는데..
오매형님은 거의 한 달째 사진을 포기하고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