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왕언니 글에 댓글로,,,
"아지매" 라고 글 쓴 아저씨가 짱구아빠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 쫌 와주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도 쫌 달아주고 하세요....
외로워 죽겠사옵니다...
http://www.imjeongeun.com
...
많이 아파 드뎌 약 먹었습니다....종합 감기약이 아닌 약국에서 아줌마가 지어주는 약...물론, 항생제는 빠진 감기약...
아,,,,어제군요...
정말 쉬고 싶었는데....아픈몸을 이끌고 일을 했더니...
퇴근해서 토요일 밤이 너무 아까워 이렇게 약기운 + 커피로 이 밤을 고요하게....
그런데 기분이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그리고, 죄송하지만 당분간 처리닷컴에서의 활동을 접습니다.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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