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추위도 없고, 메리 크리수마쑤가 월요일인 관계로
토,일,월까지 이어지는 즐거운 연휴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지내야 할터이니...
토요일은 알백이 마지막 리뷰 사진을 위해 출사를 가야겠습니다.
음.. 우선 꼽는 곳은..
백운 숯막을 거쳐, 선돌과 선암마을, 섭다리.. 등을 거치는 코스와..
장거리 코스로..
여수 무슬목과 향일암, 그리고 순천만 갈대밭과 일몰 코스가 있습니다.
내일 일산 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를 좀 들어봐야겠지만, 별 다른 게 없으면 찍으러 갈 계획입니다.
뭐.. 병원에서 입원하라고하면 취솝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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