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 명절이죠.
예전엔 구정이라고 했었는데, 이젠 설이라고 부르지요.
저는 제가 차례, 제사를 모두 지내기 때문에 그냥 여기에 있습니다. ^^;;
하지만 멀리 고향에 다녀오실 분들은 연휴가 짧아서 여간 힘든 게 아니시겠어요.
연휴라고 하지만 실제론 월요일 하루 더 쉬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암튼 이런 때 일수록 더욱 안전운전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움직이는 차량들이 많아지는만큼 사고의 위험도 더욱 높아지지요.
설에 맛있는 음식 많이들 드시고, 세배 많이 하시고, 세배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전 월요일날 출근해야 합니다. ㅡㅡ;
가뜩이나 연휴도 짧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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