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부터 장시간 회의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올해의 바쁜 일정을 새해 첫날부터 맛배기로 보여주듯이...
모두들 한해의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을 돌아보시며 멋진 사진들을 올려주시네요...
제대루 볼 시간이 없어 대충 훑어보기만...
번개 공지는 쉴새 없이 올라오는데 그림의 떡이기만 하고...
걍 마음을 비우고 일단은 제 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또 기회가 오리라 생각해봅니다...
여기 계신 수많은 고수님들 모두 만나뵙는 날을 기다리면서...
사진처럼 마음속으로 동전 하나 던져 넣으시고 각자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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