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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움에 젖어 사니 너무 좋네요.. 즐겁고..
요즘 드는 생각은 머하러 남을 위해 아둥 바둥 했었나 입니다..
그냥 제 스스로의 여유를 찾고 얽매이지 안고 시간을 쓰니
그냥 마냥 편하고 좋네요..
머 이전에는 보람도 있고 해서 좋앗는데 그게 지나보니 그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다 누적된 저의 피로도 이더군요..

이젠 좀 여유를 즐겨야겠습니다.. 좀 이기적으로 변해야 겠단 생각도 들고요..

그나저나 남양호 출사 계획 세워야 되는데..^^*
서해대교는 3월 초에나 잡을까 생각 중이고요..
그때가 가장 이쁠때 인지라 그때로 잡을려 하고요..
2월엔 정면으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아 패스 하려 합니다..

아무튼 저와 함께 여유 부리실분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출사 계획 잡아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