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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뉴스 강지용 기자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처리님과의 약간의 친분을 빌미로 출처를 명기하고, 찍으신 사진작가분의 닉네임을 밝히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하는 위험한 생각을 전제로 도깨비뉴스의 사진 코너에 사진들을 소개했습니다.
정말 사죄를 드리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용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