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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장군나리™ 2006-11-10 08:57:41 2




제가 뭘 지른지는 아시지요? ㅋㅋ
예...85.8 질렀습니다.

장터에서 몇일을 잠복근무해도 영 맘에 드는 물건이 없고
정품은 40만원 이하로는 별로 안나와서 5만원 더 얹어서
그냥 신동 정품 사버렸습니다.
할부로...ㅋㅋ

활용도가 잇을지는 몇일 찍어봐야 알겠지요.
막상 손에 들어오니 모델이 없네요
지금 아들네미한테 용돈 줄테니 사진 모델 되달라고 꼬시는 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