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어제 e-500하고 제 카메라랑 바꿔서 얼마동안 쓰기로 했습니다..ㅎㅎㅎ

800만 화소로 찍어서 크게 인화 한 번 해볼랍니다.

근데 뭘 찍어야 될지 ㅜ.ㅜ

어제 가지고 와 어것 저것 만져 보았는데

왜 옛날 바디인 e-1으로 다시 가는 사람들이 심정을 알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전자적인 측면은 훨씬 좋더군요..

그리고 포커싱 포인트에 불도 들어오고 특히 대형 화면 이게 제일 좋더군요..ㅎㅎ

몇일 써보다가 마음에 들면 바꿀려고 합니다.

어제의 첫 느낌으론  ㅌ-1을 그냥 계속 쓸것 같습니다..ㅎㅎ

이번주에 어딜갈까 고민 중입니다.  근데 날씨는 흐리다고 하네요..ㅜ.ㅜ

사진은 저녁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