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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갔던 펜션에서
연못에 예쁘게 크고 있던 부레옥잠이 어찌나 탐나던지..^^;;

살~짝..얻어왔지요..ㅎㅎㅎ

아침부터 이녀석 집만들어주느라 분주했더니.. 힘들당..^^;; ㅋㅋㅋㅋ

이뿌죠??ㅎㅎ

잘 자랄지는 의문이지만.. 뿌듯뿌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