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여행 다녀오고..설도 보내고 이제 정월보름까지 지나고 있네요.
다녀와서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이제서야... ^^
게시물들 쭉 읽어보니 이곳에 게신분들 다 잘지내고 계신거 같아 기쁩니다.
이번 여행 하면서 제가 사진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많이 깨달았어요.
하지만....조급해하지도 말고...부러워하지도 말고...실망해하지도 말고...
그러기로 했어요. ^^
그래서 여기 계신분들 사진 열심히 감상하며 그걸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려구요.
오곡밥들은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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